사용자 스토리, 사용자 이야기 혹은 우리들 이야기

사용자 스토리, 사용자 이야기 혹은 우리들 이야기

개발을 여러 층의 케익으로 나누기 번역 검토를 할 때 임춘봉님이 User Story를 사용자 이야기라고 번역하면 안되느냐고 물었다. 이런 견해의 배경에는 애자일에 대한 배경 지식이 부족한 점과 모국어로 소화하지 않으면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그의 신념이 있다. 이를 아는 나는 잠깐 생각해봤다. 머리속에서는 ‘딱히 안될 것은 없지’라고 떠올랐는데, 입으로는 먼저 ‘사용자 스토리’가 좋겠다는 결론부터 내놓았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