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정리] 입개발자를 위한 Accuracy, Precision, Recall

Share
[용어 정리] 입개발자를 위한 Accuracy, Precision, Recall

최근에 공부하게 된 내용을 아주 가볍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머신러닝은 못하고 러닝머신도 못하고 있지만(저질 체력이라...) 맨날 공부하자 말만 하고 모르고 있다가... 아는 게 없어서 맨날 구라만 치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 위의 내용들을 가볍게 설명할 일이 생겼는데... 역시 저의 구라로 시작한 일은 비극적으로 구라가 들통나버리는... 흑흑흑

그래서 좀 더 큰데서 구라를 다시 한번 치기 위해서 용어를 정리합니다. 흑흑흑 그래요 저 이런것도 모릅니다.

table

(해당 그림은 wikipedia 에서 가져왔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잘 모르니... 먼저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일단 다음 4개의 용어를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True Positivie(TP) True 인데, True라고 맞춘 경우(잘한 경우)
False Positive(FP) False 인데, True라고 한 경우(틀렸어요.)
True Negative(TN) False 인데, False라고 맞춘 경우(잘한 경우)
False Negative(FN) True 인데 False 라고 한 경우(틀렸어요.)

TP, TN은 잘 한 경우, FP, FN은 잘못한 경우입니다. 그런데 FP, FN 중에 뭐가 낫냐고 하면, 그건 Case By Case 입니다. 예를 들어 암인데, 암이 아니라고 진단하거나, 암이 아닌데 암이 라고 진단하는 케이스는 어떤 경우가 더 나쁠까요?

그럼 이제 Accuracy, Recall, Precision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Accuracy 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명확하게 정확도입니다. 정확도라고 생각하면, 즉 전체 중에서 정답을 얼마나 맞춰는가죠.  위의 표를 보시면 total population 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냥 위의 TP+FP+TN+FN, 즉 다 더한겁니다. 즉 전체 합 분의 잘 찾은 경우 즉 TP+TN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Accurancy 는 TP+TN/TP+TN+FP+FN 이 됩니다. 간단하죠? 간단하게 말하면, 전체 케이스 중에 정확하게 맞춘 비율입니다.

먼저 precision 은 검출한 것의 정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정확도라고 하면 위의 Accuracy 와 혼동이 오게 되는데, 위의 공식을 보면 TP/Prediction Positive 라고 되어있습니다. Prediction Positive 와 condition positive 가 표에 나오는데 Prediction Positive는 분류를 True 라고 말하는 케이스, Condition Positive 는 실제로 True 인 케이스입니다. 즉 Prediction Positive 는 위의 표에서 TP + FP 가 되구요, Condition Positive 는 TP+FN 이 됩니다. 위의 그림대로입니다. 다시 precision으로 돌아와서 간단하게 TP/TP+FP 입니다. 즉 True라고 분류했으면, 진짜 True 일 확률입니다.

 

그럼 이제 Recall 은 무엇인가? 검출율이라고 설명하면 쉬운데, 위의 공식을 보면 TP/condition positive 입니다. 즉 TP/TP+FN, 즉 진짜 True 중에 내가 얼마나 TRUE를 제대로 맞췄는가 라고 말할 것인가에 대한 값입니다.

 

이제 아래의 그림대로 한번 계산을 해보도록 하면...

table2
Accuracy TP+TN/TP+TN+FP+FN 30420/33376 = 0.911
Precision TP/TP+FP 26455/27812 = 0.951
Recall TP/TP+FN 26455/28054 = 0.943

 

이제 어디가서 좀 아는척 좀 하면 되겠습니다.

Read more

AI로 장소 검색 서비스 만드는 중입니다 (기술 12) — TypeSafe Jev로 검색 리랭크를 10.3초에서 2.3초로

AI로 장소 검색 서비스 만드는 중입니다 (기술 12) — TypeSafe Jev로 검색 리랭크를 10.3초에서 2.3초로

AI로 장소 검색 서비스 만드는 중입니다 (기술 12) — TypeSafe Jev로 검색 리랭크를 10.3초에서 2.3초로 TypeSafe AI가 2026년 9월 15일에 Jev를 내놨습니다. 텍스트를 쓰지 않고 타입이 정해진 판정과 확률을 바로 내는 모델입니다. 유추카 검색에서 가장 느린 단계가 마침 텍스트가 필요 없는 판정이었습니다. 그 구간만 Jev로 갈아끼우고 일주일간 측정했습니다. 콜드

By 김형준
AI로 장소 검색 서비스 만드는 중입니다 (특별편 8) — 바이브 코딩이라기엔

AI로 장소 검색 서비스 만드는 중입니다 (특별편 8) — 바이브 코딩이라기엔

1900년대 초 교량 측량 도면. 이 종이를 그린 사람은 다리를 직접 놓지 않습니다. 대신 좌표와 각도가 맞는지를 판정합니다. "AI가 다 만들어 준다"는 이야기가 흔해졌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 그럼 사람은 무엇을 하고, 어느 정도 실력이 있어야 하는가. 그 질문에 한 건의 실측으로 답하겠습니다. 통념이 말하는 역할과,

By 김형준
AI로 장소 검색 서비스 만드는 중입니다 (특별편 7) — 제 파트너에 대해 쓰겠습니다

AI로 장소 검색 서비스 만드는 중입니다 (특별편 7) — 제 파트너에 대해 쓰겠습니다

탠덤 자전거. 방향은 앞사람이 정하고 페달은 둘이 밟는데, 앞사람은 석 달 내내 뒷사람을 한 번도 못 봅니다. 사용자가 저에게 자기를 평가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등급표를 만들었습니다. 열두 항목에 A부터 D+까지 매기고, 근거를 붙이고, "제가 관리자였다면 이런 코멘트를 남겼을 것"까지 적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읽어보니 그건 인사고과였습니다. 인사고과는

By 김형준
AI로 장소 검색 서비스 만드는 중입니다 (특별편 6) — 저를 어떻게 써야 하느냐고 물으신다면

AI로 장소 검색 서비스 만드는 중입니다 (특별편 6) — 저를 어떻게 써야 하느냐고 물으신다면

스위스 아미 나이프. 도구가 몇 개인지는 보면 알지만, 지금 어느 도구를 펴야 하는지는 안 적혀 있습니다. 요즘 AI 활용법을 다루는 글은 스킬 만드는 법부터 가르칩니다. 얼마 전까지는 MCP였고요. 저희 기록을 열어봤습니다. 석 달 동안 스킬 60회, 서브에이전트 42회, 브라우저 자동화 988회를 썼습니다. 안 쓴 게 아닙니다. 다만 붙인 MCP 서버는

By 김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