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글]프로그래머가 더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려면...
나는 개발자(사람 전체로 확대하고 싶다)가 어떻게 하면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에 관심이 있다. 2012년 XLGames를 퇴사하고 NEXT institute에 합류하는 시점에 E.F.슈마허가 쓴 "내가 믿는 세상" 책을 읽고 느끼는 바가 있어 쓴 글이다. 몇 일전 퇴사를 했다. 퇴사하기 이틀 전 마지막 환송 회식을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 자바 웹 프로그래밍, DevOps
나는 개발자(사람 전체로 확대하고 싶다)가 어떻게 하면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에 관심이 있다. 2012년 XLGames를 퇴사하고 NEXT institute에 합류하는 시점에 E.F.슈마허가 쓴 "내가 믿는 세상" 책을 읽고 느끼는 바가 있어 쓴 글이다. 몇 일전 퇴사를 했다. 퇴사하기 이틀 전 마지막 환송 회식을
2010년 OKKY에 옛날 선배 개발자분들 정말 짜증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선배 개발자로서 미안함과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장문의 글을 적었던 기억이 난다. 이 친구의 불만은 6년이 지난 지금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특히 SI 환경은 2010년보다 더 열악한 환경이 되었다. 2010년에 썼던 이 글은 아직도 유효하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소환해 본다.
지금까지 두 번의 글을 통하여 조직이 커지면서 생산성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첫 번째 글에서는 생산성이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이 업무와 조직의 세분화라고 이야기했다. 두 번째 글에서는 이 같은 세분화가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는 지난 글에서 다루었다. 그렇다면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는 어떤 형태의 조직 구조와 업무 형태를 가져야할까? 지금부터 내가
지난 글(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늘어나는데 생산성이 높아지지 않는 이유는?) 에서는 개발자(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을 통칭한다.)는 증가하지만 개발 생산성이 향상되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업무가 세분화되고, 세분화된 업무 단위를 기반으로 조직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번 글에서는 업무 단위를 기반으로 조직이 만들어질 경우 생산성 저하와
출발 비디오 여행 프로를 보면 영화소생술사라는 코너가 있다. 작품성은 인정 받고도 뭍혀버린 영화를 되살려 내는 코너이다. 한 때 참 많은 글을 썼다. 하지만 한번 멈춘 글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다. 새로운 글을 쓰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용기가 나지 않는다. 이런 이유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썼던 글 중 정성을 들여 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