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는 사람은 가라
이 글은 적당히 갖춰나간 운영 환경의 후속 글이다. 이전 글에서는 서비스의 외형적인 모습을 소개했다면, 이번 글에서는 그것을 가능하게 했던 내부의 문화를 소개한다.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이 삽질을 3년이나 하고 나서야 뼛속까지 알게 되었다. 이건 기술의 문제가 아니었다. 문화였고 일하는 방식이었다.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이하 XP이 소개된 지는 이미 20년이 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