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우리의 문제’다
내가 주니어 시절에 있었던 일이다. 입사 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코드를 수정해야 할 일이 생겼고 수정한 코드를 운영에 배포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후, 특정 옵션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기지 않는다고 연락이 왔다. 배포 당시에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고 일주일 간 장애가 발생한 것이었다. 다른 팀 기획자에게 전화가 왔으며, 추궁이 이어졌다. 황급히
내가 주니어 시절에 있었던 일이다. 입사 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코드를 수정해야 할 일이 생겼고 수정한 코드를 운영에 배포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후, 특정 옵션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기지 않는다고 연락이 왔다. 배포 당시에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고 일주일 간 장애가 발생한 것이었다. 다른 팀 기획자에게 전화가 왔으며, 추궁이 이어졌다. 황급히
조용하던 사무실에 난데 없이 이런 고성이 터져 나옵니다. 필시 운영 중인 서비스나 배포된 앱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 누가 만들었어!!! 이번 글은 최근 페이스북에 한 분이 질문하신"개발자가 실수로 버그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 상사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글에 대해 필자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버그는 개발한 너의 잘못이야?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