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이
슬기로운 dooray 생활 - 4년간 한中을 오가며 써온 소감 총정리
두레이 베타 시절부터 지인 소개로 #dooray를 써보며 느낀 소감을 행사 응모를 계기로 총정리합니다. 그간 #popit 에 써둔 글도 있으니 기존 글까지 망라해서 순위를 매기는 식으로 글을 쓰렵니다. #1. 최고는 메일 대신 두레이 뭐니 뭐니 해도 두레이는 메일 대신 업무적인 소통의 관문으로 쓰기에 최고입니다. Slack 한국판으로 알고 있는 잔디1)와 달리
두레이
두레이 베타 시절부터 지인 소개로 #dooray를 써보며 느낀 소감을 행사 응모를 계기로 총정리합니다. 그간 #popit 에 써둔 글도 있으니 기존 글까지 망라해서 순위를 매기는 식으로 글을 쓰렵니다. #1. 최고는 메일 대신 두레이 뭐니 뭐니 해도 두레이는 메일 대신 업무적인 소통의 관문으로 쓰기에 최고입니다. Slack 한국판으로 알고 있는 잔디1)와 달리
커머스 혹은 유통 도메인 설계에 대한 연작 (지난 글) 1편. 커머스 혹은 유통 도메인 설계에 대한 연작 오랫동안 추적한 일이다. 생각으로는 금방 정리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정의하는 일은 그와는 다른 일[4]이다. 여튼 또 기회가 왔다. 시작은 한 개발자가 엑셀 업로드 기능을 만들었는데, 동료 기획자가
요즘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도구는 Dooray 서비스다. 지난 번에 지극히 개인적인 활용을 다룬 글을 올리긴 했지만, 두레이의 일반적인 쓰임새는 개인 작업 관리용이 아니라 협업 도구다. 약 19개월정도 써온 사용자1)로서 두레이를 쓰면서 이 점은 좋으니 널리 알리고 싶다거나 이렇게 써보면 좋겠다고 느낀 내용을 몇 가지를 써본다. * 화면 기획서를 공유하며
전편에 이은 일상 협업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즉흥적으로 참조 아키텍처를 선정해서 해보자고 동료들에게 제안한 다음에 벌어지는 일은 역시(?) 기대와는 다르게 펼쳐졌습니다. 즉흥성이 갖는 한계를 또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1] 동료가 복잡한 상태 정의 내용을 저에게 보여주었는데, 자료를 보는 내 자신의 감정이 불편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불편해할 일이 아닌데 복잡한 숙제가 던져진 듯한
출근 후 받아보는 메일링 리스트에서 Kafka Streams ... 라는 제목에 낚입니다. Kafka, Streams 모두 제가 꽂히는 단어죠. 암튼 별 생각없이 쓱 읽는데, 영문인데다 수학공식까지 나오기 시작하자 정독은 포기합니다. 다만, 아래 그림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내용만 골라서 읽습니다. 써먹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일 일어서죠. 빠르게 응용(모방)해보기 마침
정확히 이러한 문화를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기민한 개발조직으로 만들려고 혹은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한 간절한 변화의 노력으로 지난 2년간 만들어낸 우리 조직[1]의 개발 문화에 대한 이야기다. 뭉뚱그려 말하면 애자일이라 할 수 있겠으나 애자일이라는 말의 쓰임이 너무나 다양하게 쓰여지고 있어 의미를 얼마나 전달할까 싶다. 아무튼 일을 해나가는 과정속에서
* 이 글은 2017년 10월 14일 '초급 소프트웨어 개발자 생존전략 번역 협업 뒷이야기'란 제목으로 발행했으나 이후 다른 글 번역 노하우도 덧붙이면서 제목도 변경합니다. ThoughtWorks 블로그를 최근에 발견한 것은 아니지만 요즘 부쩍 좋은 글이 눈에 띈다. (내가 하는 일과 관련하여) 도움이 절실한 분들이 주변에 있고, 또 몸이 한개인 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