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개발자가 살아온이야기#1] 면접에 관하여
#꼰대개발자가살아온이야기 #01 전제) 개인적인 사견일 뿐이고, 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일 뿐입니다. 내 인생의 첫 면접은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입시면접이었다. 1박 2일 코스였고 시험도 보고 면접도 보는 일정이었다. 벌써 20년도 지난 이야기라 기억이 명확하지 않을 것 같지만 지금까지 뇌리에 박혀 있을만큼 당시에는 큰 충격이었다. 어찌보면 이 일로 인해 수학교육과를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다른
#꼰대개발자가살아온이야기 #01 전제) 개인적인 사견일 뿐이고, 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일 뿐입니다. 내 인생의 첫 면접은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입시면접이었다. 1박 2일 코스였고 시험도 보고 면접도 보는 일정이었다. 벌써 20년도 지난 이야기라 기억이 명확하지 않을 것 같지만 지금까지 뇌리에 박혀 있을만큼 당시에는 큰 충격이었다. 어찌보면 이 일로 인해 수학교육과를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다른
9개월간 재택근무를 했으나 오히려 심신이 피로해짐을 깨닫고 다시 오피스로 컴백하려고 자리를 물색하던 중 우연치 않게 스타트업과 인연이 닿게 됐다. 그것도 출퇴근 때문에 기피하던 런던으로. 이 핀테크 스타트업은 아이디어도 좋고 브랜딩도 잘하고 있어서 눈에 띄는 회사였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인터뷰가 다섯 차례로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반나절간 같이 앉아서 pair programming도 했다. 원래 스타트업에
들어가며 개인 사정으로 인해 2018년 2월이 다 끝나는 마당에 이제서야 2017년 실패담을 읊으려니 조금은 부끄럽습니다. 2017년 한해 인터뷰한 외국 회사들과 그 기록을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인터뷰도 많이 보니까 점점 높은 단계까지로 가긴 합니다. 이 글의 목적은 2018년에 좀 더 나은 인터뷰를 위한 오답 노트 + 정보 공유입니다. 주된 Interview offer 경로는
아재 연배가 되다 보니 의도하지 않게 최근 몇년 동안은 채용을 위해 개발자의 면접관으로 참석하는 일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면접관마다 지원자를 보는 관점과 방식은 다르겠지만 이 글에서는 제가 개발자 인터뷰를 진행할 때 주로 묻는 질문과 어떤 관점을 중점적으로 보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제 지인분들도 인터뷰를 많이 다니고 계신데 한군데 오래 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