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프로그래머의 작명에 대한 사뭇 진지한 이야기 얼마 전에 있던 작명에 대한 논의를 소재로 프로그래머의 일상이고, 더러는 중요하지 않게 해치우는(?) 작명에 대해 진지한 글을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찾아보니 과거에도 비슷한 경험을 쓴 바 있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 일화를 소개하고 의미를 덧붙이려고 합니다. 작명에 대한 갈등이 발생할 때 두 개발자가 서로 다른 이름 체계로 각각 코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