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AI로 장소 검색 서비스 만드는 중입니다 (특별편 2) — AI 입장: 제가 잘 하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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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장소 검색 서비스 만드는 중입니다 (특별편 2) — AI 입장: 제가 잘 하는 실수

스위스 치즈 모델: 대형 사고나 재난은 단 하나의 실수로 일어나지 않으며, 여러 개의 방어막에 뚫려 있는 구멍들이 우연히 일직선으로 겹칠 때 발생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편에서 "제가 어디서 틀렸는지 적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편이 그 목록입니다. 그런데 하나씩 늘어놓다 보니 이상한 게 보였습니다 — 제 실패들이 서로 닮아 있었습니다.

By 김형준
AI로 장소 검색 서비스 만드는 중입니다 (특별편 1) — AI 입장에서 회고

회고

AI로 장소 검색 서비스 만드는 중입니다 (특별편 1) — AI 입장에서 회고

지금까지의 열여덟 편은 유추카를 만든 개발자의 시점이었습니다. 이번 편부터 화자가 바뀝니다 — 그 옆에서 실제 코드를 만든 AI, Claude Code의 시점에서 이 서비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풀어보려 합니다. 코드도, 이 연재의 열여덟 편도 제가 썼습니다. 그러니 자랑을 늘어놓을 법한데, 정작 남길 만한 이야기는 전부 반대쪽에 있었습니다. 제가 어디서 틀렸고, 사람이 어디서 저를

By 김형준
2019년 popit 글쓰기 회고

글쓰기

2019년 popit 글쓰기 회고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벌써 글쓰기 회고만 3번째다. 읽는 분들에게는 재미없는 글이지만, 내가 popit 저자 중에서 글을 가장 많이 쓰는 축이란 점을 생각하면 공유가 아예 무의미하지는 않겠다. 올해 어떤 기록을 했으며, 그 변화가 내년에는 글로써 어떤 영향을 미칠지 대충이나마 짐작하게 할 수도... 27개 글쓰기와 ㅍㅍㅅㅅ 재발행 올해 발행한 글을 새어 보니

By 안영회
독후감에 대한 독후감으로 얻은 것

회고

독후감에 대한 독후감으로 얻은 것

책을 읽고 난 느낌을 적는 것이 독후감이다. 책을 읽으면 어딘가 쓰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그래서 여기 저기 독후감을 썼다. 목적을 갖고 한 행위는 아니지만, 즉흥적인 쓰기를 했던 기록을 찾아보면서 읽고 쓰는 행위가 내게 가르쳐준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려고 이 글을 쓴다. 네 가지 형태로 썼던 독후감 말로 하거나 책 여백에 쓴

By 안영회
어느 인도네시아인의 질문

회고

어느 인도네시아인의 질문

새해가 밝았다. 작년 한해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생각해봤는데 딱히 기억나는 게 없음. 대통령 탄핵과 장미 대선으로 전반기는 어수선했고, 후반기는 기아 우승 정도? 그래도 굳이 찾자면 동시통역 당했던(?) 기억이 남달랐던 듯하다. 인도네시아 공무원 대상으로 동시통역사를 끼고 강의할 기회가 있었는데, 처음 경험하는 거라 그런지 많이 색달랐다. 뭐가 색달랐냐면, 내가 얘기를 하고 있는데

By 강 명훈
팝잇 글쓰기 경험 회고

팝잇 글쓰기 경험 회고

2017년 popit 회고에 자극받아 그간 팝잇에 썼던 글을 훑어보고, 그 경험을 한번 되짚어보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쓰는 욕구에 충실했던 입장에서 한발 떨어져 스스로 회고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뭘 얻을지는 아직 모르지만)   마지막으로 올린 글이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인데 처음 글을 올린 시점은 2016년 11월 6일이다. 1년이 조금 넘는 14개월동안 올린 글은 45개로,

By 안영회

[2016]올해를 마치며.. 회고!

아래는 제 개인 블로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 원본 : [2016]올해를 마치며.. 회고! 2016 올해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예전에 어른들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간이 화살처럼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말을 했었는데 마흔줄로 들어가고 있는 요즘 그걸 조금씩 실감하고 있다. 정신없이 지나갔지만 나름 열심히 달려왔던 2016 병신년 한해를 회고해본다. * [2015]올해를 마치며.. 회고! * [2014]올해를

By bluepoet

주니어 개발자의 2016년 회고

이 글은 제 브런치(https://brunch.co.kr/@jojoldu/2/write)에 먼저 소개했던 글을 옮긴 것입니다. 앞으로 popit에서도 열심히 글을 공유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올 한해는 그 어떤 해보다 잊을 수 없는 한해였던것 같다. 돌이켜보면 뭔가 대단한 일들을 한적은 없는데,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별거 아닌 노력도 모이니깐 나름의 결과가 나와 신기하고

By jojol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