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나는 지난 몇 년간 개발자를 코칭 하며 ‘프론트냐 백엔드냐’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 개발자를 코칭하며 배운 7 가지, 장애는 우리의 문제다 등의 글을 썼다. 코칭 과정에서 개발자들이 성장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관심이 많은 만큼이나 스스로 성장이 정체된다고 느꼈을 때 고민이 크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자신이 왜 정체되는지
나는 지난 몇 년간 개발자를 코칭 하며 ‘프론트냐 백엔드냐’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 개발자를 코칭하며 배운 7 가지, 장애는 우리의 문제다 등의 글을 썼다. 코칭 과정에서 개발자들이 성장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관심이 많은 만큼이나 스스로 성장이 정체된다고 느꼈을 때 고민이 크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자신이 왜 정체되는지
내가 주니어 시절에 있었던 일이다. 입사 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코드를 수정해야 할 일이 생겼고 수정한 코드를 운영에 배포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후, 특정 옵션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기지 않는다고 연락이 왔다. 배포 당시에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고 일주일 간 장애가 발생한 것이었다. 다른 팀 기획자에게 전화가 왔으며, 추궁이 이어졌다. 황급히
나는 ‘개발자를 코칭하며 배운 7 가지’ 라는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 내가 코칭한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토로하는 고민이 있었다. 프론트를 해야 할지 백엔드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내 경험에 의하면 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물어야 할 질문을 남에게 묻는다. 왜 그럴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2020년 10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여러 명의 개발자들을 코칭하고 있다. 초보 코치로써 약 1년 5개월 동안 배운 것을 정리했다. 1. 코치는 그저 거들 뿐이다 함께 개발을 하면서 코칭을 하다보니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내가 주도적으로 해결했다. 결과적으로 내게 의존성이 높아졌으며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나를 찾았다. 보다 본질적인 문제는 코치가 아닌
* 스타트업 개발자 혼자 빠르게 싸게 서버 구축하기 - 1편 * 스타트업 개발자 혼자 빠르게 싸게 서버 구축하기 - 2편 * 스타트업 개발자 혼자 빠르게 싸게 서버 구축하기 - 3편 * 스타트업 개발자 혼자 빠르게 싸게 서버 구축하기 - 4편 필자는 1편에서 하나의 호스트 서버에 홈페이지와 개발 서버를 함께 구성했다고 언급했다. 한 개의 호스트 서버에 홈페이지와 개발 서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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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적응 못해서 돌아다닌 신입의 이야기(2) 1부에서 짧게 2개월의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2개월, 5개월, 8개월, 4개월이라는 경험 중에 2개월의 이야기만 푼 이유는 제 개발자 인생은 1부와 2부로 나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었기에 짧지만 1부로 끊었습니다. 2개월, 5개월, 8개월, 4개월 1년 10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회사를 4번이나 이직하였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해왔습니다. "
<부제> 적응 못해서 돌아다닌 신입의 다사다난 이야기(1) 2개월, 5개월, 8개월, 4개월 1년 10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회사를 4번이나 이직하였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해왔습니다. 20살 , 여자, 고등학교 졸업 20살 고등학교 졸업 당시 저를 가리키는 키워드였습니다. 이 세 키워드만 보면 저는 이 업계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으로 보일 수밖에 없죠. 한마디를
#꼰대개발자가살아온이야기 #04 전제) 개인적인 사견일 뿐이고, 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일 뿐입니다. 독서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가을을 탄다는 말은 아니고 이 시기에 책을 사시는 분들이 제 주변에 많이 보입니다. ^^ 그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읽든, 안읽든... 마음만이라도... 그런데 절반이 아닌 그 이상의 성공을 바라시고 구매하시자나요? 제가
#꼰대개발자가살아온이야기 #03 전제) 개인적인 사견일 뿐이고, 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일 뿐입니다. “취업문” 굉장히 핫 한 단어죠?? 신입/경력 너나 할 것 없이 이 놈의 취업문으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게 참 아리송한 문제인데 열심히 준비했고 노력했는데 왜 나는 취업이 안될까?”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만 있지. 취업이 쉬웠다고 하는 사람은 너무
#꼰대개발자가살아온이야기 #02 전제) 개인적인 사견일 뿐이고, 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일 뿐입니다. “Work-Life-Balance”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의 유래를 살펴보면 이 표현은 1970년대 후반 영국에서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간의 균형을 표현하는 work-life balance 라는 단어로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fs-reader.tistory.com/186) 야근 문화가 너무 당연시되는 한국
#꼰대개발자가살아온이야기 #01 전제) 개인적인 사견일 뿐이고, 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일 뿐입니다. 내 인생의 첫 면접은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입시면접이었다. 1박 2일 코스였고 시험도 보고 면접도 보는 일정이었다. 벌써 20년도 지난 이야기라 기억이 명확하지 않을 것 같지만 지금까지 뇌리에 박혀 있을만큼 당시에는 큰 충격이었다. 어찌보면 이 일로 인해 수학교육과를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