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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그간 가격을 결정하는 문제에 관심이 없었다. 그럴 만한 동기가 없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던 차에 우리 회사의 서비스의 가격을 책정해야 하는 난감한 문제를 만났다. 하지만, 아는 것이 너무 없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던 차에 마침 열정적인 지인의 권유로 < 프라이싱 >이란 책을 읽은 것이 아마도 긴 여정의 첫 시작이 될 듯하다. 가격의 다양한 차원들 프라이싱 40쪽 표는 두고두고 참고할만 지침을 제시한다. 가격의 다양한 차원들. 평소 무심결에 지나쳤던 가격의 다양한 양상이 가격 책정을 할 때는 시간을 두고 하나씩 풀어봐야 할 문제의 차원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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