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ARD-BUSINESS-REVIEW

2018-06-11
지난 글 에 이은 두 번째 연재입니다.  마찬가지로 Harvard Business Review 한국판 3/4월 통합본에서 애자일 관련 기사를 제외하고 인상 깊었던 글 3건에 대해 느낀 바를 기록합니다. 브레인스토밍의 새 패러다임 첫번째 기사는 브레인스토밍의 새 패러다임입니다. 부제를 보면 하고자 하는 말이 더욱 명확해집니다. 바로, '돌파구를 여는 통찰을 원한다면 답이 아닌 질문에 집중하라' 인데요. 퀘스천 버스트 Question Burst 라는 이름으로 저자들이 고안한 브레인스토밍 방법을 설명하는데, 세 단계로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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